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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2(주일)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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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담임목사 작성일22-06-05 13:36 조회85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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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찬송가 246

오늘 내게 주신 말씀 20: 19-47(신약 132)

[19] 서기관들과 대제사장들이 예수의 이 비유는 자기들을 가리켜 말씀하심인 줄 알고 즉시 잡고자 하되 백성을 두려워하더라 [20] 이에 그들이 엿보다가 예수를 총독의 다스림과 권세 아래에 넘기려 하여 정탐들을 보내어 그들로 스스로 의인인 체하며 예수의 말을 책잡게 하니 [21] 그들이 물어 이르되 선생님이여 우리가 아노니 당신은 바로 말씀하시고 가르치시며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진리로써 하나님의 도를 가르치시나이다 [22] 우리가 가이사에게 세를 바치는 것이 옳으니이까 옳지 않으니이까 하니 [23] 예수께서 그 간계를 아시고 이르시되 [24] 데나리온 하나를 내게 보이라 누구의 형상과 글이 여기 있느냐 대답하되 가이사의 것이니이다 [25] 이르시되 그런즉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하시니 [26] 그들이 백성 앞에서 그의 말을 능히 책잡지 못하고 그의 대답을 놀랍게 여겨 침묵하니라 [27] 부활이 없다고 주장하는 사두개인 중 어떤 이들이 와서 [28] 물어 이르되 선생님이여 모세가 우리에게 써 주기를 만일 어떤 사람의 형이 아내를 두고 자식이 없이 죽으면 그 동생이 그 아내를 취하여 형을 위하여 상속자를 세울지니라 하였나이다 [29] 그런데 칠 형제가 있었는데 맏이가 아내를 취하였다가 자식이 없이 죽고 [30] 그 둘째와 셋째가 그를 취하고 [31] 일곱이 다 그와 같이 자식이 없이 죽고 [32] 그 후에 여자도 죽었나이다 [33] 일곱이 다 그를 아내로 취하였으니 부활 때에 그 중에 누구의 아내가 되리이까 [34]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 세상의 자녀들은 장가도 가고 시집도 가되 [35] 저 세상과 및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함을 얻기에 합당히 여김을 받은 자들은 장가 가고 시집 가는 일이 없으며 [36] 그들은 다시 죽을 수도 없나니 이는 천사와 동등이요 부활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자녀임이라

[37] 죽은 자가 살아난다는 것은 모세도 가시나무 떨기에 관한 글에서 주를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시라 칭하였나니 [38]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살아 있는 자의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에게는 모든 사람이 살았느니라 하시니 [39] 서기관 중 어떤 이들이 말하되 선생님 잘 말씀하셨나이다 하니 [40] 그들은 아무 것도 감히 더 물을 수 없음이더라 [41]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사람들이 어찌하여 그리스도를 다윗의 자손이라 하느냐 [42] 시편에 다윗이 친히 말하였으되 주께서 내 주께 이르시되 [43] 내가 네 원수를 네 발등상으로 삼을 때까지 내 우편에 앉았으라 하셨도다 하였느니라 [44] 그런즉 다윗이 그리스도를 주라 칭하였으니 어찌 그의 자손이 되겠느냐 하시니라 [45] 모든 백성이 들을 때에 예수께서 그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46] 긴 옷을 입고 다니는 것을 원하며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과 회당의 높은 자리와 잔치의 윗자리를 좋아하는 서기관들을 삼가라 [47] 그들은 과부의 가산을 삼키며 외식으로 길게 기도하니 그들이 더 엄중한 심판을 받으리라 하시니라

 

1. 서기관들과 대제사장들은 왜 예수님을 체포하지 못합니까?(19)

 

2. 예수님을 정탐하도록 정탐꾼들을 보낸 자들은 누구입니까?(19-20)

 

3. 정탐꾼들이 예수님께 물은 것은 무엇입니까?(22)

 

4. 예수님의 대답은 무엇입니까?(25)

 

5. 부활이 없다고 주장하는 자들은 누굽니까?(27)

 

6. 부활의 자녀가 천국에서 하지 않는 것 두 가지는 무엇입니까?(35-36)

 

오늘도 오직 주님만 바라봄으로 믿음으로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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