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5(토)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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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담임목사 작성일22-01-04 14:26 조회625회 댓글0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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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오늘 내게 주신 말씀 시편 62: 1-12(구약 846쪽)
『[1]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여두둔의 법칙에 따라 부르는 노래]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 나오는도다 [2] 오직 그만이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요새이시니 내가 크게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3] 넘어지는 담과 흔들리는 울타리 같이 사람을 죽이려고 너희가 일제히 공격하기를 언제까지 하려느냐 [4] 그들이 그를 그의 높은 자리에서 떨어뜨리기만 꾀하고 거짓을 즐겨 하니 입으로는 축복이요 속으로는 저주로다 (셀라) [5]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무릇 나의 소망이 그로부터 나오는도다 [6] 오직 그만이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요새이시니 내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7] 나의 구원과 영광이 하나님께 있음이여 내 힘의 반석과 피난처도 하나님께 있도다 [8] 백성들아 시시로 그를 의지하고 그의 앞에 마음을 토하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 (셀라) [9] 아, 슬프도다 사람은 입김이며 인생도 속임수이니 저울에 달면 그들은 입김보다 가벼우리로다 [10] 포악을 의지하지 말며 탈취한 것으로 허망하여지지 말며 재물이 늘어도 거기에 마음을 두지 말지어다 [11] 하나님이 한두 번 하신 말씀을 내가 들었나니 권능은 하나님께 속하였다 하셨도다 [12] 주여 인자함은 주께 속하오니 주께서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으심이니이다』 |
압살롬에게 쫓겨나 마하나임까지 달아났을 때 다윗에게는 더 이상 어떤 희망이 없었습니다. 인간의 눈으로 봤을 때는 전세는 압살롬쪽으로 완전히 기울었습니다. 하지만 다윗은 이런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바라다보며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이 다윗이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의 반석이시오 구원이시오 요새이시니 하나님만 바라라고 말씀합니다. 그렇습니다. 누구든지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은 어떤 상황에도 흔들리지 않고 반석위에 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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