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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9-8(월) 수아 사람 빌닷의 첫 번째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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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위선우 작성일25-09-08 05:50 조회14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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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 사람 빌닷의 첫 번째 말
찬송가  397장 
오늘 내게 주신 말씀                욥기 8: 1-10(구약 768쪽)

『[1] 수아 사람 빌닷이 대답하여 이르되 [2] 네가 어느 때까지 이런 말을 하겠으며 어느 때까지 네 입의 말이 거센 바람과 같겠는가 [3] 하나님이 어찌 정의를 굽게 하시겠으며 전능하신 이가 어찌 공의를 굽게 하시겠는가 [4] 네 자녀들이 주께 죄를 지었으므로 주께서 그들을 그 죄에 버려두셨나니 [5] 네가 만일 하나님을 찾으며 전능하신 이에게 간구하고 [6] 또 청결하고 정직하면 반드시 너를 돌보시고 네 의로운 처소를 평안하게 하실 것이라 [7]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8] 청하건대 너는 옛 시대 사람에게 물으며 조상들이 터득한 일을 배울지어다 [9] (우리는 어제부터 있었을 뿐이라 우리는 아는 것이 없으며 세상에 있는 날이 그림자와 같으니라) [10] 그들이 네게 가르쳐 이르지 아니하겠느냐 그 마음에서 나오는 말을 하지 아니하겠느냐』
                                                   
1. 빌닷은 어디 사람입니까?(1절)

2. 빌닷은 욥의 말이 무엇과 같다고 말합니까?(2절)

3. 빌닷은 욥의 자녀들이 죽은 까닭이 무엇이라 생각합니까?(4절)

4. 빌닷은 욥이 하나님을 찾으면 어떻게 될 것이라 말합니까?(6절)

5. 처음은 미약하였지만 나중은 어떻게 되리라고 합니까?(7절)

6. 빌닷은 욥에게 누구에게 물으라고 합니까?(8절)

    오늘도 오직 주님만 바라봄으로 믿음으로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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