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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3-2(토) 서원기도하는 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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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위선우 작성일24-03-02 05:45 조회34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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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기도하는 한나 

찬송가 369

오늘 내게 주신 말씀 사무엘상 1: 9-18(구약 408)

[9] 그들이 실로에서 먹고 마신 후에 한나가 일어나니 그 때에 제사장 엘리는 여호와의 전 문설주 곁 의자에 앉아 있었더라 [10] 한나가 마음이 괴로워서 여호와께 기도하고 통곡하며 [11] 서원하여 이르되 만군의 여호와여 만일 주의 여종의 고통을 돌보시고 나를 기억하사 주의 여종을 잊지 아니하시고 주의 여종에게 아들을 주시면 내가 그의 평생에 그를 여호와께 드리고 삭도를 그의 머리에 대지 아니하겠나이다 [12] 그가 여호와 앞에 오래 기도하는 동안에 엘리가 그의 입을 주목한즉 [13] 한나가 속으로 말하매 입술만 움직이고 음성은 들리지 아니하므로 엘리는 그가 취한 줄로 생각한지라 [14] 엘리가 그에게 이르되 네가 언제까지 취하여 있겠느냐 포도주를 끊으라 하니 [15] 한나가 대답하여 이르되 내 주여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나는 마음이 슬픈 여자라 포도주나 독주를 마신 것이 아니요 여호와 앞에 내 심정을 통한 것뿐이오니 [16] 당신의 여종을 악한 여자로 여기지 마옵소서 내가 지금까지 말한 것은 나의 원통함과 격분됨이 많기 때문이니이다 하는지라 [17] 엘리가 대답하여 이르되 평안히 가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네가 기도하여 구한 것을 허락하시기를 원하노라 하니 [18] 이르되 당신의 여종이 당신께 은혜 입기를 원하나이다 하고 가서 먹고 얼굴에 다시는 근심 빛이 없더라

 

 

  

 

 

 

1. 한나 당시 이스라엘 대제사장은 누구입니까?(9)

 

 

 

 

 

 

 

 

 

2. 한나가 기도할 때 엘리는 어디에 있었습니까?(9)

 

3. 한나의 기도는 어떤 기도입니까?(10-11)

 

4. 한나는 얼마동안 하나님께 기도했습니까?(12)

 

5. 왜 제사장 엘리는 한나가 취했다고 생각했습니까?(13)

 

6. 한나의 말을 들은 엘리 제사장은 어떻게 축복해줍니까?(17)

 

7. 엘리 제사장의 축복에 한나의 답변은 무엇입니까?(18)

 

오늘도 오직 주님만 바라봄으로 믿음으로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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