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2022-10-28(금) 시날 평지의 바벨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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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담임목사 작성일22-10-22 20:51 조회7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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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날평지의 바벨탑

찬송가 290

오늘 내게 주신 말씀 창세기 11: 1-32(구약 13)

[1] 온 땅의 언어가 하나요 말이 하나였더라 [2] 이에 그들이 동방으로 옮기다가 시날 평지를 만나 거기 거류하며 [3] 서로 말하되 자, 벽돌을 만들어 견고히 굽자 하고 이에 벽돌로 돌을 대신하며 역청으로 진흙을 대신하고 [4] 또 말하되 자, 성읍과 탑을 건설하여 그 탑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5] 여호와께서 사람들이 건설하는 그 성읍과 탑을 보려고 내려오셨더라 [6]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이 무리가 한 족속이요 언어도 하나이므로 이같이 시작하였으니 이 후로는 그 하고자 하는 일을 막을 수 없으리로다 [7] ,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여 그들이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8]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으므로 그들이 그 도시를 건설하기를 그쳤더라 [9] 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셨음이니라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더라 [10] 셈의 족보는 이러하니라 셈은 백 세 곧 홍수 후 이 년에 아르박삿을 낳았고 [11] 아르박삿을 낳은 후에 오백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12] 아르박삿은 삼십오 세에 셀라를 낳았고 [13] 셀라를 낳은 후에 사백삼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14] 셀라는 삼십 세에 에벨을 낳았고 [15] 에벨을 낳은 후에 사백삼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16] 에벨은 삼십사 세에 벨렉을 낳았고 [17] 벨렉을 낳은 후에 사백삼십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18] 벨렉은 삼십 세에 르우를 낳았고 [19] 르우를 낳은 후에 이백구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20] 르우는 삼십이 세에 스룩을 낳았고

[21] 스룩을 낳은 후에 이백칠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22] 스룩은 삼십 세에 나홀을 낳았고 [23] 나홀을 낳은 후에 이백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24] 나홀은 이십구 세에 데라를 낳았고 [25] 데라를 낳은 후에 백십구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26] 데라는 칠십 세에 아브람과 나홀과 하란을 낳았더라 [27] 데라의 족보는 이러하니라 데라는 아브람과 나홀과 하란을 낳고 하란은 롯을 낳았으며 [28] 하란은 그 아비 데라보다 먼저 고향 갈대아인의 우르에서 죽었더라 [29] 아브람과 나홀이 장가 들었으니 아브람의 아내의 이름은 사래며 나홀의 아내의 이름은 밀가니 하란의 딸이요 하란은 밀가의 아버지이며 또 이스가의 아버지더라 [30] 사래는 임신하지 못하므로 자식이 없었더라 [31] 데라가 그 아들 아브람과 하란의 아들인 그의 손자 롯과 그의 며느리 아브람의 아내 사래를 데리고 갈대아인의 우르를 떠나 가나안 땅으로 가고자 하더니 하란에 이르러 거기 거류하였으며 [32] 데라는 나이가 이백오 세가 되어 하란에서 죽었더라

 

1. 바벨탑은 어디에 세워집니까?(2)

 

2. 인간이 바벨탑을 쌓은 까닭은 무엇입니까?(4)

 

3. 하나님은 어떻게 바벨탑을 쌓지 못하게 하십니까?(7-8)

 

4. 셈의 아들 아르박삿은 몇세까지 삽니까?(12-13)

 

5. 데라의 아들들은 누구입니까?(27)

 

오늘도 오직 주님만 바라봄으로 믿음으로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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