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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6-29(주일) 느헤미야가 예루살렘으로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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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위선우 작성일25-06-29 05:44 조회9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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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헤미야가 예루살렘으로 가다
찬송가 459장 
오늘 내게 주신 말씀            느헤미야 2: 1-10(구약 728쪽)

『[1] 아닥사스다 왕 제이십년 니산월에 왕 앞에 포도주가 있기로 내가 그 포도주를 왕에게 드렸는데 이전에는 내가 왕 앞에서 수심이 없었더니 [2] 왕이 내게 이르시되 네가 병이 없거늘 어찌하여 얼굴에 수심이 있느냐 이는 필연 네 마음에 근심이 있음이로다 하더라 그 때에 내가 크게 두려워하여 [3] 왕께 대답하되 왕은 만세수를 하옵소서 내 조상들의 묘실이 있는 성읍이 이제까지 황폐하고 성문이 불탔사오니 내가 어찌 얼굴에 수심이 없사오리이까 하니 [4] 왕이 내게 이르시되 그러면 네가 무엇을 원하느냐 하시기로 내가 곧 하늘의 하나님께 묵도하고 [5] 왕에게 아뢰되 왕이 만일 좋게 여기시고 종이 왕의 목전에서 은혜를 얻었사오면 나를 유다 땅 나의 조상들의 묘실이 있는 성읍에 보내어 그 성을 건축하게 하옵소서 하였는데 [6] 그 때에 왕후도 왕 곁에 앉아 있었더라 왕이 내게 이르시되 네가 몇 날에 다녀올 길이며 어느 때에 돌아오겠느냐 하고 왕이 나를 보내기를 좋게 여기시기로 내가 기한을 정하고 [7] 내가 또 왕에게 아뢰되 왕이 만일 좋게 여기시거든 강 서쪽 총독들에게 내리시는 조서를 내게 주사 그들이 나를 용납하여 유다에 들어가기까지 통과하게 하시고 [8] 또 왕의 삼림 감독 아삽에게 조서를 내리사 그가 성전에 속한 영문의 문과 성곽과 내가 들어갈 집을 위하여 들보로 쓸 재목을 내게 주게 하옵소서 하매 내 하나님의 선한 손이 나를 도우시므로 왕이 허락하고 [9] 군대 장관과 마병을 보내어 나와 함께 하게 하시기로 내가 강 서쪽에 있는 총독들에게 이르러 왕의 조서를 전하였더니 [10] 호론 사람 산발랏과 종이었던 암몬 사람 도비야가 이스라엘 자손을 흥왕하게 하려는 사람이 왔다 함을 듣고 심히 근심하더라』
                                                 
1. 아닥사스다 왕이 느헤미야에게 물은 것은 무엇입니까?(2절)

2. 느헤미야의 대답은 무엇입니까?(3절)

3. 느헤미야가 아닥사스다 왕에게 요청한 것은 무엇입니까?(5절)

4. 느헤미야는 아닥사스다 왕에게 무엇을 더 요청합니까?(7-8절)

5. 아닥사스다 왕은 느혜미야를 보호하기 위해 무엇을 합니까?(9절)

6. 느헤미야가 온 것을 알고 근심한 자들은 누굽니까?(10절)

    오늘도 오직 주님만 바라봄으로 믿음으로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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