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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2-5(월) 삼손이 블레셋을 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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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위선우 작성일24-02-05 05:56 조회40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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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손이 블레셋을 치다 

찬송가 463

오늘 내게 주신 말씀 사사기 15: 9-20(구약 388) 

[9] 이에 블레셋 사람들이 올라와 유다에 진을 치고 레히에 가득한지라 [10] 유다 사람들이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올라와서 우리를 치느냐 그들이 대답하되 우리가 올라온 것은 삼손을 결박하여 그가 우리에게 행한 대로 그에게 행하려 함이로라 하는지라 [11] 유다 사람 삼천 명이 에담 바위 틈에 내려가서 삼손에게 이르되 너는 블레셋 사람이 우리를 다스리는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네가 어찌하여 우리에게 이같이 행하였느냐 하니 삼손이 그들에게 이르되 그들이 내게 행한 대로 나도 그들에게 행하였노라 하니라 [12] 그들이 삼손에게 이르되 우리가 너를 결박하여 블레셋 사람의 손에 넘겨 주려고 내려왔노라 하니 삼손이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나를 치지 아니하겠다고 내게 맹세하라 하매 [13] 그들이 삼손에게 말하여 이르되 아니라 우리가 다만 너를 단단히 결박하여 그들의 손에 넘겨 줄 뿐이요 우리가 결단코 너를 죽이지 아니하리라 하고 새 밧줄 둘로 결박하고 바위 틈에서 그를 끌어내니라 [14] 삼손이 레히에 이르매 블레셋 사람들이 그에게로 마주 나가며 소리 지를 때 여호와의 영이 삼손에게 갑자기 임하시매 그의 팔 위의 밧줄이 불탄 삼과 같이 그의 결박되었던 손에서 떨어진지라 [15] 삼손이 나귀의 새 턱뼈를 보고 손을 내밀어 집어들고 그것으로 천 명을 죽이고 [16] 이르되 나귀의 턱뼈로 한 더미두 더미를 쌓았음이여 나귀의 턱뼈로 내가 천 명을 죽였도다 하니라 [17] 그가 말을 마치고 턱뼈를 자기 손에서 내던지고 그 곳을 라맛 레히라 이름하였더라 [18] 삼손이 심히 목이 말라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주께서 종의 손을 통하여 이 큰 구원을 베푸셨사오나 내가 이제 목말라 죽어서 할례 받지 못한 자들의 손에 떨어지겠나이다 하니 [19] 하나님이 레히에서 한 우묵한 곳을 터뜨리시니 거기서 물이 솟아나오는지라 삼손이 그것을 마시고 정신이 회복되어 소생하니 그러므로 그 샘 이름을 엔학고레라 불렀으며 그 샘이 오늘까지 레히에 있더라 [20] 블레셋 사람의 때에 삼손이 이스라엘의 사사로 이십 년 동안 지냈더라

1. 삼손을 잡기 위해 유다 사람 몇 명이 에담 바위틈으로 찾아왔습니까?(11) 

 

2. 유다 사람들은 무엇으로 삼손을 결박합니까?(13)

 

3. 삼손은 무엇으로 블레셋 사람들을 쳐 죽였습니까?(15)

 

4. 삼손은 나귀 턱뼈로 블레셋 사람 몇 명을 죽였습니까?(16)

 

5. 엔학고레의 뜻은 무엇입니까?(19)

 

오늘도 오직 주님만 바라봄으로 믿음으로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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