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2024-1-10(수) 드보라와 바락의 노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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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위선우 작성일24-01-10 05:51 조회35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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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보라와 바락의 노래2 

찬송가 359

오늘 내게 주신 말씀 사사기 5: 15-31(구약 368) 

[15] 잇사갈의 방백들이 드보라와 함께 하니 잇사갈과 같이 바락도 그의 뒤를 따라 골짜기로 달려 내려가니 르우벤 시냇가에서 큰 결심이 있었도다 [16] 네가 양의 우리 가운데에 앉아서 목자의 피리 부는 소리를 들음은 어찌 됨이냐 르우벤 시냇가에서 큰 결심이 있었도다 [17] 길르앗은 요단 강 저쪽에 거주하며 단은 배에 머무름이 어찌 됨이냐 아셀은 해변에 앉으며 자기 항만에 거주하도다 [18] 스불론은 죽음을 무릅쓰고 목숨을 아끼지 아니한 백성이요 납달리도 들의 높은 곳에서 그러하도다 [19] 왕들이 와서 싸울 때에 가나안 왕들이 므깃도 물 가 다아낙에서 싸웠으나 은을 탈취하지 못하였도다 [20] 별들이 하늘에서부터 싸우되 그들이 다니는 길에서 시스라와 싸웠도다 [21] 기손 강은 그 무리를 표류시켰으니 이 기손 강은 옛 강이라 내 영혼아 네가 힘 있는 자를 밟았도다 [22] 그 때에 군마가 빨리 달리니 말굽 소리가 땅을 울리도다 [23] 여호와의 사자의 말씀에 메로스를 저주하라 너희가 거듭거듭 그 주민들을 저주할 것은 그들이 와서 여호와를 돕지 아니하며 여호와를 도와 용사를 치지 아니함이니라 하시도다 [24] 겐 사람 헤벨의 아내 야엘은 다른 여인들보다 복을 받을 것이니 장막에 있는 여인들보다 더욱 복을 받을 것이로다 [25] 시스라가 물을 구하매 우유를 주되 곧 엉긴 우유를 귀한 그릇에 담아 주었고 [26] 손으로 장막 말뚝을 잡으며 오른손에 일꾼들의 방망이를 들고 시스라를 쳐서 그의 머리를 뚫되 곧 그의 관자놀이를 꿰뚫었도다 [27] 그가 그의 발 앞에 꾸부러지며 엎드러지고 쓰러졌고 그의 발 앞에 꾸부러져 엎드러져서 그 꾸부러진 곳에 엎드러져 죽었도다 [28] 시스라의 어머니가 창문을 통하여 바라보며 창살을 통하여 부르짖기를 그의 병거가 어찌하여 더디 오는가 그의 병거들의 걸음이 어찌하여 늦어지는가 하매 [29] 그의 지혜로운 시녀들이 대답하였겠고 그도 스스로 대답하기를 [30] 그들이 어찌 노략물을 얻지 못하였으랴 그것을 나누지 못하였으랴 사람마다 한두 처녀를 얻었으리로다 시스라는 채색 옷을 노략하였으리니 그것은 수 놓은 채색 옷이리로다 곧 양쪽에 수 놓은 채색 옷이리니 노략한 자의 목에 꾸미리로다 하였으리라 [31] 여호와여 주의 원수들은 다 이와 같이 망하게 하시고 주를 사랑하는 자들은 해가 힘 있게 돋음 같게 하시옵소서 하니라 그 땅이 사십 년 동안 평온하였더라

 

 

 

 

1. 르우벤 시냇가에 무엇이 있었습니까?(15-16절)

 

2. 죽음을 무릅쓰고 목숨을 아끼지 아니한 지파는?(18)

 

3. 여호와의 사자가 메로스를 저주하라 한 까닭은 무엇입니까?(23)

 

4. 헤벨의 아내 야엘은 물을 달라하는 시스라에게 무엇을 주었습니까?(25)

 

5. 드보라는 하나님께 주를 사랑하는 자가 어떻게 되게 해달라 기도합니까?(31)

 

오늘도 오직 주님만 바라봄으로 믿음으로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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