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2023-5-5(금) 제사장에게 보이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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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위선우 작성일23-05-05 05:55 조회42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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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장에게 보이라2 

찬송가 260

오늘 내게 주신 말씀 레위기 13: 18-37(구약 163) 

[18] 피부에 종기가 생겼다가 나았고 [19] 그 종처에 흰 점이 돋거나 희고 불그스름한 색점이 생겼으면 제사장에게 보일 것이요 [20] 그는 진찰하여 피부보다 얕고 그 털이 희면 그를 부정하다 할지니 이는 종기로 된 나병의 환부임이니라 [21] 그러나 제사장이 진찰하여 거기 흰 털이 없고 피부보다 얕지 아니하고 빛이 엷으면 제사장은 그를 이레 동안 가두어둘 것이며 [22] 그 병이 크게 피부에 퍼졌으면 제사장은 그를 부정하다 할지니 이는 환부임이니라 [23] 그러나 그 색점이 여전하고 퍼지지 아니하였으면 이는 종기 흔적이니 제사장은 그를 정하다 할지니라 [24] 피부가 불에 데었는데 그 덴 곳에 불그스름하고 희거나 순전히 흰 색점이 생기면 [25] 제사장은 진찰할지니 그 색점의 털이 희고 그 자리가 피부보다 우묵하면 이는 화상에서 생긴 나병인즉 제사장이 그를 부정하다 할 것은 나병의 환부가 됨이니라 [26] 그러나 제사장이 보기에 그 색점에 흰 털이 없으며 그 자리가 피부보다 얕지 아니하고 빛이 엷으면 그는 그를 이레 동안 가두어둘 것이며 [27] 이레 만에 제사장이 그를 진찰할지니 만일 병이 크게 피부에 퍼졌으면 그가 그를 부정하다 할 것은 나병의 환부임이니라 [28] 만일 색점이 여전하여 피부에 퍼지지 아니하고 빛이 엷으면 화상으로 부은 것이니 제사장이 그를 정하다 할 것은 이는 화상의 흔적임이니라 [29] 남자나 여자의 머리에나 수염에 환부가 있으면 [30] 제사장은 진찰할지니 환부가 피부보다 우묵하고 그 자리에 누르스름하고 가는 털이 있으면 그가 그를 부정하다 할 것은 이는 옴이니라 머리에나 수염에 발생한 나병임이니라 [31] 만일 제사장이 보기에 그 옴의 환부가 피부보다 우묵하지 아니하고 그 자리에 검은 털이 없으면 제사장은 그 옴 환자를 이레 동안 가두어둘 것이며 [32] 이레 만에 제사장은 그 환부를 진찰할지니 그 옴이 퍼지지 아니하고 그 자리에 누르스름한 털이 없고 피부보다 우묵하지 아니하면 [33] 그는 모발을 밀되 환부는 밀지 말 것이요 제사장은 옴 환자를 또 이레 동안 가두어둘 것이며 [34] 이레 만에 제사장은 그 옴을 또 진찰할지니 그 옴이 피부에 퍼지지 아니하고 피부보다 우묵하지 아니하면 그는 그를 정하다 할 것이요 그는 자기의 옷을 빨아서 정하게 되려니와 [35] 깨끗한 후에라도 옴이 크게 피부에 퍼지면 [36] 제사장은 그를 진찰할지니 과연 옴이 피부에 퍼졌으면 누른 털을 찾을 것 없이 그는 부정하니라 [37] 그러나 제사장이 보기에 옴이 여전하고 그 자리에 검은 털이 났으면 그 옴은 나았고 그 사람은 정하니 제사장은 그를 정하다 할지니라

 

 

 

 

 

1. 종기로 된 나병의 환부의 특징은 무엇입니까?(18-20)

 

2. 화상에서 생긴 나병의 특징은 무엇입니까?(24-25)

 

3. 머리에나 수염에 발생한 나병을 무엇이라 부릅니까?(30)

 

4. 옴의 환부가 피부보다 우묵하지 않고 그 자리에 검은 털이 없으면 제사장은 어떻게 해야 합니까?(31)

 

5. 옴 환자가 정하다 판정을 받기까지 며칠 동안 격리됩니까?(31-34)

 

오늘도 오직 주님만 바라봄으로 믿음으로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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