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말씀묵상 > 말씀묵상
말씀묵상
말씀묵상

2022-06-13(월) 가난한 과부의 두렙돈

페이지 정보

작성자 담임목사 작성일22-06-12 13:16 조회800회 댓글0건

첨부파일

본문

가난한 과부의 두 렙돈

찬송가 50

오늘 내게 주신 말씀 21: 1-19(신약 132)

[1] 예수께서 눈을 들어 부자들이 헌금함에 헌금 넣는 것을 보시고 [2] 또 어떤 가난한 과부가 두 렙돈 넣는 것을 보시고 [3] 이르시되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많이 넣었도다 [4] 저들은 그 풍족한 중에서 헌금을 넣었거니와 이 과부는 그 가난한 중에서 자기가 가지고 있는 생활비 전부를 넣었느니라 하시니라 [5] 어떤 사람들이 성전을 가리켜 그 아름다운 돌과 헌물로 꾸민 것을 말하매 예수께서 이르시되 [6] 너희 보는 이것들이 날이 이르면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려지리라 [7] 그들이 물어 이르되 선생님이여 그러면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이런 일이 일어나려 할 때에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8] 이르시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내가 그라 하며 때가 가까이 왔다 하겠으나 그들을 따르지 말라 [9] 난리와 소요의 소문을 들을 때에 두려워하지 말라 이 일이 먼저 있어야 하되 끝은 곧 되지 아니하리라 [10] 또 이르시되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11] 곳곳에 큰 지진과 기근과 전염병이 있겠고 또 무서운 일과 하늘로부터 큰 징조들이 있으리라 [12] 이 모든 일 전에 내 이름으로 말미암아 너희에게 손을 대어 박해하며 회당과 옥에 넘겨 주며 임금들과 집권자들 앞에 끌어 가려니와 [13] 이 일이 도리어 너희에게 증거가 되리라

[14] 그러므로 너희는 변명할 것을 미리 궁리하지 않도록 명심하라 [15] 내가 너희의 모든 대적이 능히 대항하거나 변박할 수 없는 구변과 지혜를 너희에게 주리라 [16] 심지어 부모와 형제와 친척과 벗이 너희를 넘겨 주어 너희 중의 몇을 죽이게 하겠고 [17] 또 너희가 내 이름으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18] 너희 머리털 하나도 상하지 아니하리라 [19] 너희의 인내로 너희 영혼을 얻으리라

 

1. 가난한 과부가 헌금함에 넣은 헌금의 금액은 얼마입니까?(2)

 

2. 과부의 헌금에 대해 예수님은 무엇이라 말씀하셨습니까?(3)

 

3. 과부의 두 렙돈이 가장 많은 헌금으로 평가를 받은 까닭은 무엇입니까?(4)

 

4. 예루살렘 성전에 관한 예수님의 예언의 말씀은 무엇입니까?(6)

 

5. 예수님의 말세 징조에서 첫 번째로 말씀하신 것은 무엇입니까?(8)

 

6. 먼저 있어야 하되 끝은 아닌 말세의 징조는 무엇입니까?(9)

 

7. 우리는 무엇으로 우리의 영혼을 얻을 수 있습니까?(19)

 

오늘도 오직 주님만 바라봄으로 믿음으로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말씀묵상 목록

게시물 검색
말씀묵상
State
  • 현재 접속자 3 명
  • 오늘 방문자 237 명
  • 어제 방문자 900 명
  • 최대 방문자 3,900 명
  • 전체 방문자 915,429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