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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30(월) 열여덟 해 고통에서 해방된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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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담임목사 작성일22-05-28 14:30 조회82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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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여덟 해 고통에서 해방된 여인

찬송가 471

오늘 내게 주신 말씀 13: 1-17(신약 117)

[1] 그 때 마침 두어 사람이 와서 빌라도가 어떤 갈릴리 사람들의 피를 그들의 제물에 섞은 일로 예수께 아뢰니 [2]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는 이 갈릴리 사람들이 이같이 해 받으므로 다른 모든 갈릴리 사람보다 죄가 더 있는 줄 아느냐 [3]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하지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4] 또 실로암에서 망대가 무너져 치어 죽은 열여덟 사람이 예루살렘에 거한 다른 모든 사람보다 죄가 더 있는 줄 아느냐 [5]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하지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6] 이에 비유로 말씀하시되 한 사람이 포도원에 무화과나무를 심은 것이 있더니 와서 그 열매를 구하였으나 얻지 못한지라 [7] 포도원지기에게 이르되 내가 삼 년을 와서 이 무화과나무에서 열매를 구하되 얻지 못하니 찍어버리라 어찌 땅만 버리게 하겠느냐 [8] 대답하여 이르되 주인이여 금년에도 그대로 두소서 내가 두루 파고 거름을 주리니 [9] 이 후에 만일 열매가 열면 좋거니와 그렇지 않으면 찍어버리소서 하였다 하시니라 [10] 예수께서 안식일에 한 회당에서 가르치실 때에 [11] 열여덟 해 동안이나 귀신 들려 앓으며 꼬부라져 조금도 펴지 못하는 한 여자가 있더라 [12] 예수께서 보시고 불러 이르시되 여자여 네가 네 병에서 놓였다 하시고 [13] 안수하시니 여자가 곧 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지라

[14] 회당장이 예수께서 안식일에 병 고치시는 것을 분 내어 무리에게 이르되 일할 날이 엿새가 있으니 그 동안에 와서 고침을 받을 것이요 안식일에는 하지 말 것이니라 하거늘 [15] 주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외식하는 자들아 너희가 각각 안식일에 자기의 소나 나귀를 외양간에서 풀어내어 이끌고 가서 물을 먹이지 아니하느냐 [16] 그러면 열여덟 해 동안 사탄에게 매인 바 된 이 아브라함의 딸을 안식일에 이 매임에서 푸는 것이 합당하지 아니하냐 [17]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매 모든 반대하는 자들은 부끄러워하고 온 무리는 그가 하시는 모든 영광스러운 일을 기뻐하니라

 

1. 빌라도가 살해한 사람들은 어디 사람입니까?(1)

 

2. 예수님 당시 실로암 망대가 무너져 몇 사람이 죽었습니까?(4)

 

3. 주인은 무화과나무가 열매 맺기를 몇 년 동안 기다렸습니까?(7)

 

4. 열매 없는 무화과나무를 주인은 어떻게 하라 말합니까?(7)

 

5. 주인의 말을 들은 포도원지기의 대답은 무엇입니까?(8-9)

 

6. 안식일에 예수님이 회당에서 만난 여인은 어떤 상태였습니까?(11)

 

7. 안식일에 병고치시는 예수님께 회당장은 무엇이라 말합니까?(14)

 

오늘도 오직 주님만 바라봄으로 믿음으로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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