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말씀묵상 > 말씀묵상
말씀묵상
말씀묵상

2021-11-27(토) 변치 않으시는 하나님

페이지 정보

작성자 담임목사 작성일21-11-25 15:02 조회489회 댓글0건

첨부파일

본문

변치 않으시는 하나님

오늘 내게 주신 말씀 시편 55: 1-23(구약 841)

[1] [다윗의 마스길, 인도자를 따라 현악에 맞춘 노래] 하나님이여 내 기도에 귀를 기울이시고 내가 간구할 때에 숨지 마소서 [2] 내게 굽히사 응답하소서 내가 근심으로 편하지 못하여 탄식하오니 [3] 이는 원수의 소리와 악인의 압제 때문이라 그들이 죄악을 내게 더하며 노하여 나를 핍박하나이다 [4] 내 마음이 내 속에서 심히 아파하며 사망의 위험이 내게 이르렀도다 [5] 두려움과 떨림이 내게 이르고 공포가 나를 덮었도다 [6] 나는 말하기를 만일 내게 비둘기 같이 날개가 있다면 날아가서 편히 쉬리로다 [7] 내가 멀리 날아가서 광야에 머무르리로다 (셀라) [8] 내가 나의 피난처로 속히 가서 폭풍과 광풍을 피하리라 하였도다 [9] 내가 성내에서 강포와 분쟁을 보았사오니 주여 그들을 멸하소서 그들의 혀를 잘라 버리소서 [10] 그들이 주야로 성벽 위에 두루 다니니 성 중에는 죄악과 재난이 있으며 [11] 악독이 그 중에 있고 압박과 속임수가 그 거리를 떠나지 아니하도다 [12] 나를 책망하는 자는 원수가 아니라 원수일진대 내가 참았으리라 나를 대하여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나를 미워하는 자가 아니라 미워하는 자일진대 내가 그를 피하여 숨었으리라 [13] 그는 곧 너로다 나의 동료, 나의 친구요 나의 가까운 친우로다 [14] 우리가 같이 재미있게 의논하며 무리와 함께 하여 하나님의 집 안에서 다녔도다 [15] 사망이 갑자기 그들에게 임하여 산 채로 스올에 내려갈지어다 이는 악독이 그들의 거처에 있고 그들 가운데에 있음이로다 [16] 나는 하나님께 부르짖으리니 여호와께서 나를 구원하시리로다 [17] 저녁과 아침과 정오에 내가 근심하여 탄식하리니 여호와께서 내 소리를 들으시리로다 [18] 나를 대적하는 자 많더니 나를 치는 전쟁에서 그가 내 생명을 구원하사 평안하게 하셨도다 [19] 옛부터 계시는 하나님이 들으시고 그들을 낮추시리이다 (셀라) 그들은 변하지 아니하며 하나님을 경외하지 아니함이니이다 [20] 그는 손을 들어 자기와 화목한 자를 치고 그의 언약을 배반하였도다 [21] 그의 입은 우유 기름보다 미끄러우나 그의 마음은 전쟁이요 그의 말은 기름보다 유하나 실상은 뽑힌 칼이로다 [22]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가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원히 허락하지 아니하시리로다 [23] 하나님이여 주께서 그들로 파멸의 웅덩이에 빠지게 하시리이다 피를 흘리게 하며 속이는 자들은 그들의 날의 반도 살지 못할 것이나 나는 주를 의지하리이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말씀묵상 목록

게시물 검색
말씀묵상
State
  • 현재 접속자 3 명
  • 오늘 방문자 338 명
  • 어제 방문자 900 명
  • 최대 방문자 3,900 명
  • 전체 방문자 915,530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