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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2(토) 허물의 사함을 받은 자 복이 있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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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담임목사 작성일21-06-06 13:09 조회56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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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물의 사함을 받은 자 복이 있도다

오늘 내게 주신 말씀 시편 32: 1-11(구약 824)

[1] [다윗의 마스길] 허물의 사함을 받고 자신의 죄가 가려진 자는 복이 있도다 [2] 마음에 간사함이 없고 여호와께 정죄를 당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3] 내가 입을 열지 아니할 때에 종일 신음하므로 내 뼈가 쇠하였도다 [4] 주의 손이 주야로 나를 누르시오니 내 진액이 빠져서 여름 가뭄에 마름 같이 되었나이다 (셀라) [5] 내가 이르기를 내 허물을 여호와께 자복하리라 하고 주께 내 죄를 아뢰고 내 죄악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니 곧 주께서 내 죄악을 사하셨나이다 (셀라) [6] 이로 말미암아 모든 경건한 자는 주를 만날 기회를 얻어서 주께 기도할지라 진실로 홍수가 범람할지라도 그에게 미치지 못하리이다 [7] 주는 나의 은신처이오니 환난에서 나를 보호하시고 구원의 노래로 나를 두르시리이다 (셀라) [8] 내가 네 갈 길을 가르쳐 보이고 너를 주목하여 훈계하리로다 [9] 너희는 무지한 말이나 노새 같이 되지 말지어다 그것들은 재갈과 굴레로 단속하지 아니하면 너희에게 가까이 가지 아니하리로다 [10] 악인에게는 많은 슬픔이 있으나 여호와를 신뢰하는 자에게는 인자하심이 두르리로다 [11] 너희 의인들아 여호와를 기뻐하며 즐거워할지어다 마음이 정직한 너희들아 다 즐거이 외칠지어다

 


다윗은 남의 아내를 겁탈하고 그것을 숨기기 위해 남편마저 살해했습니다. 오늘날에도 이런 사람은 최고 사형일 겁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이런 다윗을 용서해주셨습니다. 다윗은 이 하나님 은혜에 감격하며 1절을 노래합니다. [1] 허물의 사함을 받고 자신의 죄가 가려진 자는 복이 있도다 [2] 마음에 간사함이 없고 여호와께 정죄를 당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 때문에 우리도 죄를 용서받았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요, 사랑입니다. 이 사랑을 받았기에 우리도 복있는 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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