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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6-16(월) 성전봉헌과 유월절을 지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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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위선우 작성일25-06-16 05:58 조회9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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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봉헌과 유월절을 지키다
찬송가  542장 
오늘 내게 주신 말씀              에스라 6: 13-22(구약 717쪽)

『[13] 다리오 왕의 조서가 내리매 유브라데 강 건너편 총독 닷드내와 스달보스내와 그들의 동관들이 신속히 준행하니라 [14] 유다 사람의 장로들이 선지자 학개와 잇도의 손자 스가랴의 권면을 따랐으므로 성전 건축하는 일이 형통한지라 이스라엘 하나님의 명령과 바사 왕 고레스와 다리오와 아닥사스다의 조서를 따라 성전을 건축하며 일을 끝내되 [15] 다리오 왕 제육년 아달월 삼일에 성전 일을 끝내니라 [16] 이스라엘 자손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기타 사로잡혔던 자의 자손이 즐거이 하나님의 성전 봉헌식을 행하니 [17] 하나님의 성전 봉헌식을 행할 때에 수소 백 마리와 숫양 이백 마리와 어린 양 사백 마리를 드리고 또 이스라엘 지파의 수를 따라 숫염소 열두 마리로 이스라엘 전체를 위하여 속죄제를 드리고 [18] 제사장을 그 분반대로, 레위 사람을 그 순차대로 세워 예루살렘에서 하나님을 섬기게 하되 모세의 책에 기록된 대로 하게 하니라 [19] 사로잡혔던 자의 자손이 첫째 달 십사일에 유월절을 지키되 [20]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일제히 몸을 정결하게 하여 다 정결하매 사로잡혔던 자들의 모든 자손과 자기 형제 제사장들과 자기를 위하여 유월절 양을 잡으니 [21] 사로잡혔다가 돌아온 이스라엘 자손과 자기 땅에 사는 이방 사람의 더러운 것으로부터 스스로를 구별한 모든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속하여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찾는 자들이 다 먹고 [22] 즐거움으로 이레 동안 무교절을 지켰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들을 즐겁게 하시고 또 앗수르 왕의 마음을 그들에게로 돌려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신 하나님의 성전 건축하는 손을 힘 있게 하도록 하셨음이었더라』

                                                               
1. 다리오 왕의 조서를 받은 총독 닷드내는 어떻게 합니까?(13절)

2. 왜 성전건축하는 일이 형통하였다고 말씀합니까?(14절)

3. 성전건축을 언제 마쳤습니까?(15절)

4. 성전 봉헌식에 드린 제물의 양은 얼마나 됩니까?(17절)

5. 언제 유월절을 지켰습니까?(19절)

6. 며칠 동안 무교절을 지켰습니까?(22절)

    오늘도 오직 주님만 바라봄으로 믿음으로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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