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2024-8-12(월) 가불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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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위선우 작성일24-08-12 05:49 조회25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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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불 땅 

찬송가 545

오늘 내게 주신 말씀 열왕기상 9: 10-28(구약 529)

[10] 솔로몬이 두 집 곧 여호와의 성전과 왕궁을 이십 년 만에 건축하기를 마치고 [11] 갈릴리 땅의 성읍 스무 곳을 히람에게 주었으니 이는 두로 왕 히람이 솔로몬에게 그 온갖 소원대로 백향목과 잣나무와 금을 제공하였음이라 [12] 히람이 두로에서 와서 솔로몬이 자기에게 준 성읍들을 보고 눈에 들지 아니하여 [13] 이르기를 내 형제여 내게 준 이 성읍들이 이러한가 하고 이름하여 가불 땅이라 하였더니 그 이름이 오늘까지 있느니라 [14] 히람이 금 일백이십 달란트를 왕에게 보내었더라 [15] 솔로몬 왕이 역군을 일으킨 까닭은 이러하니 여호와의 성전과 자기 왕궁과 밀로와 예루살렘 성과 하솔과 므깃도와 게셀을 건축하려 하였음이라 [16] 전에 애굽 왕 바로가 올라와서 게셀을 탈취하여 불사르고 그 성읍에 사는 가나안 사람을 죽이고 그 성읍을 자기 딸 솔로몬의 아내에게 예물로 주었더니 [17] 솔로몬이 게셀과 아래 벧호론을 건축하고 [18] 또 바알랏과 그 땅의 들에 있는 다드몰과 [19] 자기에게 있는 모든 국고성과 병거성들과 마병의 성들을 건축하고 솔로몬이 또 예루살렘과 레바논과 그가 다스리는 온 땅에 건축하고자 하던 것을 다 건축하였는데 [20] 이스라엘 자손이 아닌 아모리 사람과 헷 사람과 브리스 사람과 히위 사람과 여부스 사람 중 남아 있는 모든 사람 [21] 곧 이스라엘 자손이 다 멸하지 못하므로 그 땅에 남아 있는 그들의 자손들을 솔로몬이 노예로 역군을 삼아 오늘까지 이르렀으되 [22] 다만 이스라엘 자손은 솔로몬이 노예를 삼지 아니하였으니 그들은 군사와 그 신하와 고관과 대장이며 병거와 마병의 지휘관이 됨이었더라 [23] 솔로몬에게 일을 감독하는 우두머리 오백오십 명이 있어 일하는 백성을 다스렸더라 [24] 바로의 딸이 다윗 성에서부터 올라와 솔로몬이 그를 위하여 건축한 궁에 이를 때에 솔로몬이 밀로를 건축하였더라 [25] 솔로몬이 여호와를 위하여 쌓은 제단 위에 해마다 세 번씩 번제와 감사의 제물을 드리고 또 여호와 앞에 있는 제단에 분향하니라 이에 성전 짓는 일을 마치니라 [26] 솔로몬 왕이 에돔 땅 홍해 물 가의 엘롯 근처 에시온게벨에서 배들을 지은지라 [27] 히람이 자기 종 곧 바다에 익숙한 사공들을 솔로몬의 종과 함께 그 배로 보내매 [28] 그들이 오빌에 이르러 거기서 금 사백이십 달란트를 얻고 솔로몬 왕에게로 가져왔더라


1. 솔로몬은 성전과 왕궁 건축을 몇 년 만에 마쳤습니까?(10) 

 

2. 솔로몬이 두로 왕 히람에게 댓가로 준 것은 무엇입니까?(11)

 

3. 받은 성읍이 마음에 안들자 히람은 그 땅을 어떻게 불렀습니까?(13)

 

4. 솔로몬이 역군을 불러 일으킨 까닭은 무엇입니까?(15)

 

5. 애굽 왕 바로가 솔로몬의 아내 자기 딸에게 준 선물은?(16)

 

6. 솔로몬이 역군으로 삼은 사람들은 누구입니까?(20-21)

 

오늘도 오직 주님만 바라봄으로 믿음으로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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