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말씀묵상 > 말씀묵상
말씀묵상
말씀묵상

2021-12-18(토) 하나님의 심판이 있음을 기억하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담임목사 작성일21-12-15 05:51 조회537회 댓글0건

첨부파일

본문

하나님의 심판이 있음을 기억하라

오늘 내게 주신 말씀 시편 58: 1-11(구약 843)

[1] [다윗의 믹담 시, 인도자를 따라 알다스헷에 맞춘 노래] 통치자들아 너희가 정의를 말해야 하거늘 어찌 잠잠하냐 인자들아 너희가 올바르게 판결해야 하거늘 어찌 잠잠하냐 [2] 아직도 너희가 중심에 악을 행하며 땅에서 너희 손으로 폭력을 달아 주는도다 [3] 악인은 모태에서부터 멀어졌음이여 나면서부터 곁길로 나아가 거짓을 말하는도다 [4] 그들의 독은 뱀의 독 같으며 그들은 귀를 막은 귀머거리 독사 같으니 [5] 술사의 홀리는 소리도 듣지 않고 능숙한 술객의 요술도 따르지 아니하는 독사로다 [6] 하나님이여 그들의 입에서 이를 꺾으소서 여호와여 젊은 사자의 어금니를 꺾어 내시며 [7] 그들이 급히 흐르는 물 같이 사라지게 하시며 겨누는 화살이 꺾임 같게 하시며 [8] 소멸하여 가는 달팽이 같게 하시며 만삭 되지 못하여 출생한 아이가 햇빛을 보지 못함 같게 하소서 [9] 가시나무 불이 가마를 뜨겁게 하기 전에 생나무든지 불 붙는 나무든지 강한 바람으로 휩쓸려가게 하소서 [10] 의인이 악인의 보복 당함을 보고 기뻐함이여 그의 발을 악인의 피에 씻으리로다 [11] 그 때에 사람의 말이 진실로 의인에게 갚음이 있고 진실로 땅에서 심판하시는 하나님이 계시다 하리로다

 


이 세상에는 불의가 있고 힘있는 자가 승리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우리 하나님은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공의로우신 분이시고 고아와 과부의 하나님이십니다. 항상 약한 자 편에서 우리의 억울함을 들어주시고 해결해주십니다. 결국 세상의 악한 자들은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을 받게될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는 항상 하나님의 심판의 때가 있음을 기억하고 매일 매일 불의한 자가 아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선한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아멘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말씀묵상 목록

게시물 검색
말씀묵상
State
  • 현재 접속자 3 명
  • 오늘 방문자 464 명
  • 어제 방문자 900 명
  • 최대 방문자 3,900 명
  • 전체 방문자 915,656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