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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9(토) 우리 하나님이 우리에게 복을 주시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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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담임목사 작성일22-02-13 09:28 조회64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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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하나님이 우리에게 복을 주시리이다

오늘 내게 주신 말씀 시편 67: 1-7(구약 849)

[1] [시 곧 노래, 인도자를 따라 현악에 맞춘 것] 하나님은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사 복을 주시고 그의 얼굴 빛을 우리에게 비추사 (셀라) [2] 주의 도를 땅 위에, 주의 구원을 모든 나라에게 알리소서 [3] 하나님이여 민족들이 주를 찬송하게 하시며 모든 민족들이 주를 찬송하게 하소서 [4] 온 백성은 기쁘고 즐겁게 노래할지니 주는 민족들을 공평히 심판하시며 땅 위의 나라들을 다스리실 것임이니이다 (셀라) [5] 하나님이여 민족들이 주를 찬송하게 하시며 모든 민족으로 주를 찬송하게 하소서 [6] 땅이 그의 소산을 내어 주었으니 하나님 곧 우리 하나님이 우리에게 복을 주시리로다 [7] 하나님이 우리에게 복을 주시리니 땅의 모든 끝이 하나님을 경외하리로다

 

우리는 예배를 축도로 마치는 데 축도란 영어로 Benediction이라 합니다. 설교자가 설교한 내용의 결론으로 하나님의 복을 성도들에게 선언하는 것입니다. 축도에는 대개 구약 대제사장 아론의 축도 “(6: 24-26) [24]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25]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26]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하라와 신약 사도 바울의 축도 “(고후 13:13)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너희 무리와 함께 있을지어다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오늘 시편 67편을 읽을 때마다 마치 대제사장 아론의 축도와 같다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코로나 19 가운데 살고 있는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풀어주시고 복을 주셔서 하나님을 더욱 찬양하길 원합니다. 우리 운암신안교회가 하나님의 찬양으로 가득 채워지길 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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