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9-16(화) 네 생명이 대낮같이 밝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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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위선우 작성일25-09-16 05:53 조회154회 댓글0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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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25-09-16 05:5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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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네 생명이 대낮같이 밝으리라
찬송가 563장
오늘 내게 주신 말씀 욥기 11: 10-20(구약 772쪽)
『[10] 하나님이 두루 다니시며 사람을 잡아 가두시고 재판을 여시면 누가 능히 막을소냐 [11] 하나님은 허망한 사람을 아시나니 악한 일은 상관하지 않으시는 듯하나 다 보시느니라 [12] 허망한 사람은 지각이 없나니 그의 출생함이 들나귀 새끼 같으니라 [13] 만일 네가 마음을 바로 정하고 주를 향하여 손을 들 때에 [14] 네 손에 죄악이 있거든 멀리 버리라 불의가 네 장막에 있지 못하게 하라 [15] 그리하면 네가 반드시 흠 없는 얼굴을 들게 되고 굳게 서서 두려움이 없으리니 [16] 곧 네 환난을 잊을 것이라 네가 기억할지라도 물이 흘러감 같을 것이며 [17] 네 생명의 날이 대낮보다 밝으리니 어둠이 있다 할지라도 아침과 같이 될 것이요 [18] 네가 희망이 있으므로 안전할 것이며 두루 살펴보고 평안히 쉬리라 [19] 네가 누워도 두렵게 할 자가 없겠고 많은 사람이 네게 은혜를 구하리라 [20] 그러나 악한 자들은 눈이 어두워서 도망할 곳을 찾지 못하리니 그들의 희망은 숨을 거두는 것이니라』
1. 하나님은 어떤 사람을 아십니까?(11절)
2. 허망한 사람은 출생함이 무엇과 같다 말합니까?(12절)
3. 굳게 서서 두려움이 없으려면 무엇을 멀리 버리라 말합니까?(14-15절)
4. 죄악을 버리면 생명의 날이 어떻게 된다 말합니까?(17절)
5. 악한 자들은 어떻게 됩니까?(20절)
오늘도 오직 주님만 바라봄으로 믿음으로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찬송가 563장
오늘 내게 주신 말씀 욥기 11: 10-20(구약 772쪽)
『[10] 하나님이 두루 다니시며 사람을 잡아 가두시고 재판을 여시면 누가 능히 막을소냐 [11] 하나님은 허망한 사람을 아시나니 악한 일은 상관하지 않으시는 듯하나 다 보시느니라 [12] 허망한 사람은 지각이 없나니 그의 출생함이 들나귀 새끼 같으니라 [13] 만일 네가 마음을 바로 정하고 주를 향하여 손을 들 때에 [14] 네 손에 죄악이 있거든 멀리 버리라 불의가 네 장막에 있지 못하게 하라 [15] 그리하면 네가 반드시 흠 없는 얼굴을 들게 되고 굳게 서서 두려움이 없으리니 [16] 곧 네 환난을 잊을 것이라 네가 기억할지라도 물이 흘러감 같을 것이며 [17] 네 생명의 날이 대낮보다 밝으리니 어둠이 있다 할지라도 아침과 같이 될 것이요 [18] 네가 희망이 있으므로 안전할 것이며 두루 살펴보고 평안히 쉬리라 [19] 네가 누워도 두렵게 할 자가 없겠고 많은 사람이 네게 은혜를 구하리라 [20] 그러나 악한 자들은 눈이 어두워서 도망할 곳을 찾지 못하리니 그들의 희망은 숨을 거두는 것이니라』
1. 하나님은 어떤 사람을 아십니까?(11절)
2. 허망한 사람은 출생함이 무엇과 같다 말합니까?(12절)
3. 굳게 서서 두려움이 없으려면 무엇을 멀리 버리라 말합니까?(14-15절)
4. 죄악을 버리면 생명의 날이 어떻게 된다 말합니까?(17절)
5. 악한 자들은 어떻게 됩니까?(20절)
오늘도 오직 주님만 바라봄으로 믿음으로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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