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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9-15(월) 나아마 사람 소발의 첫 번째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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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위선우 작성일25-09-15 06:17 조회16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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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마 사람 소발의 첫 번째 말
찬송가 518장 
오늘 내게 주신 말씀                욥기 11: 1-9(구약 772쪽)

『[1] 나아마 사람 소발이 대답하여 이르되 [2] 말이 많으니 어찌 대답이 없으랴 말이 많은 사람이 어찌 의롭다 함을 얻겠느냐 [3] 네 자랑하는 말이 어떻게 사람으로 잠잠하게 하겠으며 네가 비웃으면 어찌 너를 부끄럽게 할 사람이 없겠느냐 [4] 네 말에 의하면 내 도는 정결하고 나는 주께서 보시기에 깨끗하다 하는구나 [5] 하나님은 말씀을 내시며 너를 향하여 입을 여시고 [6] 지혜의 오묘함으로 네게 보이시기를 원하노니 이는 그의 지식이 광대하심이라 하나님께서 너로 하여금 너의 죄를 잊게 하여 주셨음을 알라 [7] 네가 하나님의 오묘함을 어찌 능히 측량하며 전능자를 어찌 능히 완전히 알겠느냐 [8] 하늘보다 높으시니 네가 무엇을 하겠으며 스올보다 깊으시니 네가 어찌 알겠느냐 [9] 그의 크심은 땅보다 길고 바다보다 넓으니라』

1. 소발은 어디 사람입니까?(1절)

2. 소발은 무엇을 보고 욥에게 말하게 되었다 합니까?(2-3절)

3. 욥의 말에 의하면 욥은 어떤 사람입니까?(4절)

4. 소발이 하나님께 간구하는 것은 무엇입니까?(5-6절)

5. 소발은 하나님의 오묘함을 욥이 어떻게 할 수 없다고 합니까?(7절)

6. 소발이 말하는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7-9절)

    오늘도 오직 주님만 바라봄으로 믿음으로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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