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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9-14(주일) 잠시나마 나를 평안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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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위선우 작성일25-09-14 05:52 조회14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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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나마 나를 평안하게 하소서
찬송가 488장 
오늘 내게 주신 말씀              욥기 10: 14-22(구약 771쪽)

『[14] 내가 범죄하면 주께서 나를 죄인으로 인정하시고 내 죄악을 사하지 아니하시나이다 [15] 내가 악하면 화가 있을 것이오며 내가 의로울지라도 머리를 들지 못하는 것은 내 속에 부끄러움이 가득하고 내 환난을 내 눈이 보기 때문이니이다 [16] 내가 머리를 높이 들면 주께서 젊은 사자처럼 나를 사냥하시며 내게 주의 놀라움을 다시 나타내시나이다 [17] 주께서 자주자주 증거하는 자를 바꾸어 나를 치시며 나를 향하여 진노를 더하시니 군대가 번갈아서 치는 것 같으니이다 [18] 주께서 나를 태에서 나오게 하셨음은 어찌함이니이까 그렇지 아니하셨더라면 내가 기운이 끊어져 아무 눈에도 보이지 아니하였을 것이라 [19] 있어도 없던 것 같이 되어서 태에서 바로 무덤으로 옮겨졌으리이다 [20] 내 날은 적지 아니하니이까 그런즉 그치시고 나를 버려두사 잠시나마 평안하게 하시되 [21] 내가 돌아오지 못할 땅 곧 어둡고 죽음의 그늘진 땅으로 가기 전에 그리하옵소서 [22] 땅은 어두워서 흑암 같고 죽음의 그늘이 져서 아무 구별이 없고 광명도 흑암 같으니이다』


1. 욥이 범죄하면 하나님은 욥을 어떻게 하신다고 욥이 말합니까?(14절)

2. 욥 자신이 의로울지라도 머리를 들지 못하는 까닭은 무엇입니까?(15절)

3. 욥은 내가 머리를 높이 들면 주님께서 어떻게 하신다 말합니까?(16절)

4. 욥을 태에서 나오게 하신 분은 누구입니까?(18절)

5. 왜 자신을 내버려두사 잠시나마 평안하게 해달라고 요청합니까?(20절)

6. 욥은 언제 자신을 평안하게 해달라고 하나님께 간구합니까?(20-21절)

    오늘도 오직 주님만 바라봄으로 믿음으로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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