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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9-12(금)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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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위선우 작성일25-09-12 05:57 조회13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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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니
찬송가  483장 
오늘 내게 주신 말씀              욥기 9: 25-35(구약 770쪽)

『[25] 나의 날이 경주자보다 빨리 사라져 버리니 복을 볼 수 없구나 [26] 그 지나가는 것이 빠른 배 같고 먹이에 날아 내리는 독수리와도 같구나 [27] 가령 내가 말하기를 내 불평을 잊고 얼굴 빛을 고쳐 즐거운 모양을 하자 할지라도 [28] 내 모든 고통을 두려워하오니 주께서 나를 죄 없다고 여기지 않으실 줄을 아나이다 [29] 내가 정죄하심을 당할진대 어찌 헛되이 수고하리이까 [30] 내가 눈 녹은 물로 몸을 씻고 잿물로 손을 깨끗하게 할지라도 [31] 주께서 나를 개천에 빠지게 하시리니 내 옷이라도 나를 싫어하리이다 [32] 하나님은 나처럼 사람이 아니신즉 내가 그에게 대답할 수 없으며 함께 들어가 재판을 할 수도 없고 [33] 우리 사이에 손을 얹을 판결자도 없구나 [34] 주께서 그의 막대기를 내게서 떠나게 하시고 그의 위엄이 나를 두렵게 하지 아니하시기를 원하노라 [35] 그리하시면 내가 두려움 없이 말하리라 나는 본래 그렇게 할 수 있는 자가 아니니라』

         
1. 욥은 자신의 날이 무엇보다 빨리 사라져 버린다고 말합니까?(25절)

2. 욥은 자신의 날을 무엇과 무엇에 비유하고 있습니까?(26절)

3. 욥은 주님께서 자신을 어떻게 여기신다 생각하고 있습니까?(28절)

4. 왜 욥과 하나님 사이에는 판결자가 없습니까?(32-33절)

5. 욥이 하나님께 원하는 것은 무엇입니까?(34절)

6. 하나님의 징계가 떠나면 욥은 자신이 어떻게 하겠다 합니까?(35절)

 오늘도 오직 주님만 바라봄으로 믿음으로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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