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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9-11(목)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내가 어찌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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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위선우 작성일25-09-11 05:53 조회15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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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내가 어찌하랴
찬송가  487장 
오늘 내게 주신 말씀              욥기 9: 11-24(구약 770쪽)

『[11] 그가 내 앞으로 지나시나 내가 보지 못하며 그가 내 앞에서 움직이시나 내가 깨닫지 못하느니라 [12] 하나님이 빼앗으시면 누가 막을 수 있으며 무엇을 하시나이까 하고 누가 물을 수 있으랴 [13] 하나님이 진노를 돌이키지 아니하시나니 라합을 돕는 자들이 그 밑에 굴복하겠거든 [14] 하물며 내가 감히 대답하겠으며 그 앞에서 무슨 말을 택하랴 [15] 가령 내가 의로울지라도 대답하지 못하겠고 나를 심판하실 그에게 간구할 뿐이며 [16] 가령 내가 그를 부르므로 그가 내게 대답하셨을지라도 내 음성을 들으셨다고는 내가 믿지 아니하리라 [17] 그가 폭풍으로 나를 치시고 까닭 없이 내 상처를 깊게 하시며 [18] 나를 숨 쉬지 못하게 하시며 괴로움을 내게 채우시는구나 [19] 힘으로 말하면 그가 강하시고 심판으로 말하면 누가 그를 소환하겠느냐 [20] 가령 내가 의로울지라도 내 입이 나를 정죄하리니 가령 내가 온전할지라도 나를 정죄하시리라 [21] 나는 온전하다마는 내가 나를 돌아보지 아니하고 내 생명을 천히 여기는구나 [22] 일이 다 같은 것이라 그러므로 나는 말하기를 하나님이 온전한 자나 악한 자나 멸망시키신다 하나니 [23] 갑자기 재난이 닥쳐 죽을지라도 무죄한 자의 절망도 그가 비웃으시리라 [24] 세상이 악인의 손에 넘어갔고 재판관의 얼굴도 가려졌나니 그렇게 되게 한 이가 그가 아니시면 누구냐』
                                                   
1. 하나님을 사람이 볼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11절)

2. 욥은 자신을 심판하시는 하나님께 어떻게 할 뿐이라 합니까?(15절)

3. 폭풍으로 욥을 치시며 까닭 없이 상처를 깊게 하시는 분은 누굽니까?(17절)

4. 욥에게 괴로움을 더하시며 채우시는 분은 누굽니까?(18절)

5. 욥은 자신이 어떠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까?(20-21절)

6. 욥의 생각에 세상이 악인의 손에 넘어가게 하신 분은 누굽니까?(24절)

      오늘도 오직 주님만 바라봄으로 믿음으로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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