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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9-6(토) 언제나 밤이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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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위선우 작성일25-09-06 05:44 조회16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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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밤이 갈까
찬송가 471장 
오늘 내게 주신 말씀                욥기 7: 1-10(구약 767쪽)

『[1] 이 땅에 사는 인생에게 힘든 노동이 있지 아니하겠느냐 그의 날이 품꾼의 날과 같지 아니하겠느냐 [2] 종은 저녁 그늘을 몹시 바라고 품꾼은 그의 삯을 기다리나니 [3] 이와 같이 내가 여러 달째 고통을 받으니 고달픈 밤이 내게 작정되었구나 [4] 내가 누울 때면 말하기를 언제나 일어날까, 언제나 밤이 갈까 하며 새벽까지 이리 뒤척, 저리 뒤척 하는구나 [5] 내 살에는 구더기와 흙 덩이가 의복처럼 입혀졌고 내 피부는 굳어졌다가 터지는구나 [6] 나의 날은 베틀의 북보다 빠르니 희망 없이 보내는구나 [7] 내 생명이 한낱 바람 같음을 생각하옵소서 나의 눈이 다시는 행복을 보지 못하리이다 [8] 나를 본 자의 눈이 다시는 나를 보지 못할 것이고 주의 눈이 나를 향하실지라도 내가 있지 아니하리이다 [9] 구름이 사라져 없어짐 같이 스올로 내려가는 자는 다시 올라오지 못할 것이오니 [10] 그는 다시 자기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겠고 자기 처소도 다시 그를 알지 못하리이다』

                                                               
1. 종은 무엇을 기다립니까?(2절)

2. 품꾼은 무엇을 기다립니까?(2절)

3. 욥은 누울 때 무엇을 기다립니까?(4절)

4. 욥의 살에는 무엇이 의복처럼 입혀졌습니까?(5절)

5. 욥의 날은 무엇보다 빠르게 지나갑니까?(6절)

6. 스올로 내려가는 다시 어떻게 할 수 없다 말합니까?(9절)

    오늘도 오직 주님만 바라봄으로 믿음으로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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