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말씀묵상 > 말씀묵상
말씀묵상
말씀묵상

2022-12-12(월) 세겜 성 학살 사건

페이지 정보

작성자 담임목사 작성일22-12-04 13:28 조회613회 댓글0건

첨부파일

본문

세겜 성 학살 사건

찬송가 262

오늘 내게 주신 말씀 창세기 34: 18-31(구약 52)

[18] 그들의 말을 하몰과 그의 아들 세겜이 좋게 여기므로 [19] 이 소년이 그 일 행하기를 지체하지 아니하였으니 그가 야곱의 딸을 사랑함이며 그는 그의 아버지 집에서 가장 존귀하였더라 [20] 하몰과 그의 아들 세겜이 그들의 성읍 문에 이르러 그들의 성읍 사람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21] 이 사람들은 우리와 친목하고 이 땅은 넓어 그들을 용납할 만하니 그들이 여기서 거주하며 매매하게 하고 우리가 그들의 딸들을 아내로 데려오고 우리 딸들도 그들에게 주자 [22] 그러나 우리 중의 모든 남자가 그들이 할례를 받음 같이 할례를 받아야 그 사람들이 우리와 함께 거주하여 한 민족 되기를 허락할 것이라 [23] 그러면 그들의 가축과 재산과 그들의 모든 짐승이 우리의 소유가 되지 않겠느냐 다만 그들의 말대로 하자 그러면 그들이 우리와 함께 거주하리라 [24] 성문으로 출입하는 모든 자가 하몰과 그의 아들 세겜의 말을 듣고 성문으로 출입하는 그 모든 남자가 할례를 받으니라 [25] 제삼일에 아직 그들이 아파할 때에 야곱의 두 아들 디나의 오라버니 시므온과 레위가 각기 칼을 가지고 가서 몰래 그 성읍을 기습하여 그 모든 남자를 죽이고 [26] 칼로 하몰과 그의 아들 세겜을 죽이고 디나를 세겜의 집에서 데려오고 [27] 야곱의 여러 아들이 그 시체 있는 성읍으로 가서 노략하였으니 이는 그들이 그들의 누이를 더럽힌 까닭이라

[28] 그들이 양과 소와 나귀와 그 성읍에 있는 것과 들에 있는 것과 [29] 그들의 모든 재물을 빼앗으며 그들의 자녀와 그들의 아내들을 사로잡고 집 속의 물건을 다 노략한지라 [30] 야곱이 시므온과 레위에게 이르되 너희가 내게 화를 끼쳐 나로 하여금 이 땅의 주민 곧 가나안 족속과 브리스 족속에게 악취를 내게 하였도다 나는 수가 적은즉 그들이 모여 나를 치고 나를 죽이리니 그러면 나와 내 집이 멸망하리라 [31] 그들이 이르되 그가 우리 누이를 창녀 같이 대우함이 옳으니이까

 

 

 

 

 

1. 세겜 성 추장 세겜은 왜 할례를 급히 시행하였습니까?(19)

 

2. 하몰과 세겜은 어디에서 성읍 사람들에게 말했습니까?(20)

 

3. 하몰과 세겜은 무엇으로 세겜 성 사람들을 설득했습니까?(23)

 

4. 세셈 성 학살 사건은 할례받은 후 며칠 만에 일어났습니까?(25)

 

5. 세겜 성 학살 사건의 주범은 누구입니까?(25)

 

6. 야곱은 왜 시므온과 레위를 책망합니까?(30)

 

7. 시므온과 레위의 대답은 무엇입니까?(31)

 

오늘도 오직 주님만 바라봄으로 믿음으로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말씀묵상 목록

게시물 검색
말씀묵상
State
  • 현재 접속자 4 명
  • 오늘 방문자 241 명
  • 어제 방문자 900 명
  • 최대 방문자 3,900 명
  • 전체 방문자 915,433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