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2023-6-22(목) 이스라엘 지휘관들이 드린 헌물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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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위선우 작성일23-06-22 05:46 조회41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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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지휘관들이 드린 헌물4 

찬송가 316

오늘 내게 주신 말씀 민수기 7: 72-89(구약 208) 

[72] 열한째 날에는 아셀 자손의 지휘관 오그란의 아들 바기엘이 헌물을 드렸으니 [73] 그의 헌물도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무게의 은 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무게의 은 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74] 또 열 세겔 무게의 금 그릇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75]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이며 [76] 속죄제물로 숫염소 한 마리이며 [77] 화목제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라 이는 오그란의 아들 바기엘의 헌물이었더라 [78] 열두째 날에는 납달리 자손의 지휘관 에난의 아들 아히라가 헌물을 드렸으니 [79] 그의 헌물도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무게의 은 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무게의 은 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80] 또 열 세겔 무게의 금 그릇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81]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이며 [82] 속죄제물로 숫염소 한 마리이며 [83] 화목제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라 이는 에난의 아들 아히라의 헌물이었더라 [84] 이는 곧 제단에 기름 바르던 날에 이스라엘 지휘관들이 드린 바 제단의 봉헌물이라 은 쟁반이 열둘이요 은 바리가 열둘이요 금 그릇이 열둘이니 [85] 은 쟁반은 각각 백삼십 세겔 무게요 은 바리는 각각 칠십 세겔 무게라 성소의 세겔로 모든 기구의 은이 모두 이천사백 세겔이요  [86] 또 향을 채운 금 그릇이 열둘이니 성소의 세겔로 각각 열 세겔 무게라 그 그릇의 금이 모두 백이십 세겔이요 [87]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가 열두 마리요 숫양이 열두 마리요 일 년 된 어린 숫양이 열두 마리요 그 소제물이며 속죄제물로 숫염소가 열두 마리이며 [88] 화목제물로 수소가 스물네 마리요 숫양이 육십 마리요 숫염소가 육십 마리요 일 년 된 어린 숫양이 육십 마리라 이는 제단에 기름 바른 후에 드린 바 제단의 봉헌물이었더라 [89] 모세가 회막에 들어가서 여호와께 말하려 할 때에 증거궤 위 속죄소 위의 두 그룹 사이에서 자기에게 말씀하시는 목소리를 들었으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말씀하심이었더라

 

 


 

 

 

 

1. 열두째 날에 헌물을 드린 사람은 누구입니까?(78)

 

2. 지휘관들은 언제 하나님께 제단 봉헌물을 드렸습니까?(84)

 

3. 열두 지휘관들이 드린 번제물 중 수송아지는 몇 마리입니까?(87)

 

4. 화목제물로 드린 수소는 모두 몇 마리입니까?(88)

 

5. 속죄소의 위치는 어디입니까?(89)

 

6. 하나님께서 모세를 만나시는 장소는 어디입니까?(89)

 

오늘도 오직 주님만 바라봄으로 믿음으로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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