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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4(화) 나는 맹인의 눈도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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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위선우 작성일25-10-14 05:57 조회1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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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맹인의 눈도 되고
찬송가 305장 
오늘 내게 주신 말씀              욥기 29: 14-25(구약 789쪽)

『[14] 내가 의를 옷으로 삼아 입었으며 나의 정의는 겉옷과 모자 같았느니라 [15] 나는 맹인의 눈도 되고 다리 저는 사람의 발도 되고 [16] 빈궁한 자의 아버지도 되며 내가 모르는 사람의 송사를 돌보아 주었으며 [17] 불의한 자의 턱뼈를 부수고 노획한 물건을 그 잇새에서 빼내었느니라 [18] 내가 스스로 말하기를 나는 내 보금자리에서 숨을 거두며 나의 날은 모래알 같이 많으리라 하였느니라 [19] 내 뿌리는 물로 뻗어나가고 이슬이 내 가지에서 밤을 지내고 갈 것이며 [20] 내 영광은 내게 새로워지고 내 손에서 내 화살이 끊이지 않았노라 [21] 무리는 내 말을 듣고 희망을 걸었으며 내가 가르칠 때에 잠잠하였노라 [22] 내가 말한 후에는 그들이 말을 거듭하지 못하였나니 나의 말이 그들에게 스며들었음이라 [23] 그들은 비를 기다리듯 나를 기다렸으며 봄비를 맞이하듯 입을 벌렸느니라 [24] 그들이 의지 없을 때에 내가 미소하면 그들이 나의 얼굴 빛을 무색하게 아니하였느니라 [25] 내가 그들의 길을 택하여 주고 으뜸되는 자리에 앉았나니 왕이 군대 중에 있는 것과도 같았고 애곡하는 자를 위로하는 사람과도 같았느니라』

1. 하나님이 함께 하실 때 욥의 정의는 무엇과 같았습니까?(14절)

2. 욥은 맹인의 무엇이 되어 주었습니까?(15절)

3. 욥은 빈궁한 자의 아버지도 되고 모르는 사람의 송사를 어떻게 했습니까?(16절)

4. 하나님이 함께 하실 때 욥은 자신의 날이 어떠할 줄 알았습니까?(18절)

5. 욥이 말하고 나면 아무도 거듭 말하지 못한 까닭은 무엇입니까?(22절)
   
      오늘도 오직 주님만 바라봄으로 믿음으로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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