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31(금) 하나님이 지으셨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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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위선우 작성일25-10-31 05:45 조회119회 댓글0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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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25-10-31 05:4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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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하나님이 지으셨음이라
찬송가 397장
오늘 내게 주신 말씀 욥기 34: 16-37(구약 794쪽)
『[16] 만일 네가 총명이 있거든 이것을 들으며 내 말소리에 귀를 기울이라 [17] 정의를 미워하시는 이시라면 어찌 그대를 다스리시겠느냐 의롭고 전능하신 이를 그대가 정죄하겠느냐 [18] 그는 왕에게라도 무용지물이라 하시며 지도자들에게라도 악하다 하시며 [19] 고관을 외모로 대하지 아니하시며 가난한 자들 앞에서 부자의 낯을 세워주지 아니하시나니 이는 그들이 다 그의 손으로 지으신 바가 됨이라 [20] 그들은 한밤중에 순식간에 죽나니 백성은 떨며 사라지고 세력 있는 자도 사람의 손을 빌리지 않고 제거함을 당하느니라 [21] 그는 사람의 길을 주목하시며 사람의 모든 걸음을 감찰하시나니 [22] 행악자는 숨을 만한 흑암이나 사망의 그늘이 없느니라 [23] 하나님은 사람을 심판하시기에 오래 생각하실 것이 없으시니 [24] 세력 있는 자를 조사할 것 없이 꺾으시고 다른 사람을 세워 그를 대신하게 하시느니라 [25] 그러므로 그는 그들의 행위를 아시고 그들을 밤 사이에 뒤집어엎어 흩으시는도다 [26] 그들을 악한 자로 여겨 사람의 눈 앞에서 치심은 [27] 그들이 그를 떠나고 그의 모든 길을 깨달아 알지 못함이라 [28] 그들이 이와 같이 하여 가난한 자의 부르짖음이 그에게 상달하게 하며 빈궁한 사람의 부르짖음이 그에게 들리게 하느니라 [29] 주께서 침묵하신다고 누가 그를 정죄하며 그가 얼굴을 가리신다면 누가 그를 뵈올 수 있으랴 그는 민족에게나 인류에게나 동일하시니 [30] 이는 경건하지 못한 자가 권세를 잡아 백성을 옭아매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31] 그대가 하나님께 아뢰기를 내가 죄를 지었사오니 다시는 범죄하지 아니하겠나이다 [32] 내가 깨닫지 못하는 것을 내게 가르치소서 내가 악을 행하였으나 다시는 아니하겠나이다 하였는가 [33] 하나님께서 그대가 거절한다고 하여 그대의 뜻대로 속전을 치르시겠느냐 그러면 그대가 스스로 택할 것이요 내가 할 것이 아니니 그대는 아는 대로 말하라 [34] 슬기로운 자와 내 말을 듣는 지혜 있는 사람은 반드시 내게 말하기를 [35] 욥이 무식하게 말하니 그의 말이 지혜롭지 못하도다 하리라 [36] 나는 욥이 끝까지 시험 받기를 원하노니 이는 그 대답이 악인과 같음이라 [37] 그가 그의 죄에 반역을 더하며 우리와 어울려 손뼉을 치며 하나님을 거역하는 말을 많이 하는구나』
1. 왕이라도 무용지물이라 하시고 지도자에게도 악하다 하시는 분은 누굽니까?(18절)
2. 하나님이 이렇게 하실 수 있는 까닭은 무엇입니까?(19절)
3. 사람의 길을 주목하시며 사람의 모든 걸음을 감찰하시는 분은 누굽니까?(21절)
4. 세력있는 자를 꺾으시고 다른 사람을 대신 세우시는 분은 누굽니까?(24절)
5. 엘리후는 왜 욥이 끝까지 시험 받기를 원합니까?(36절)
오늘도 오직 주님만 바라봄으로 믿음으로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찬송가 397장
오늘 내게 주신 말씀 욥기 34: 16-37(구약 794쪽)
『[16] 만일 네가 총명이 있거든 이것을 들으며 내 말소리에 귀를 기울이라 [17] 정의를 미워하시는 이시라면 어찌 그대를 다스리시겠느냐 의롭고 전능하신 이를 그대가 정죄하겠느냐 [18] 그는 왕에게라도 무용지물이라 하시며 지도자들에게라도 악하다 하시며 [19] 고관을 외모로 대하지 아니하시며 가난한 자들 앞에서 부자의 낯을 세워주지 아니하시나니 이는 그들이 다 그의 손으로 지으신 바가 됨이라 [20] 그들은 한밤중에 순식간에 죽나니 백성은 떨며 사라지고 세력 있는 자도 사람의 손을 빌리지 않고 제거함을 당하느니라 [21] 그는 사람의 길을 주목하시며 사람의 모든 걸음을 감찰하시나니 [22] 행악자는 숨을 만한 흑암이나 사망의 그늘이 없느니라 [23] 하나님은 사람을 심판하시기에 오래 생각하실 것이 없으시니 [24] 세력 있는 자를 조사할 것 없이 꺾으시고 다른 사람을 세워 그를 대신하게 하시느니라 [25] 그러므로 그는 그들의 행위를 아시고 그들을 밤 사이에 뒤집어엎어 흩으시는도다 [26] 그들을 악한 자로 여겨 사람의 눈 앞에서 치심은 [27] 그들이 그를 떠나고 그의 모든 길을 깨달아 알지 못함이라 [28] 그들이 이와 같이 하여 가난한 자의 부르짖음이 그에게 상달하게 하며 빈궁한 사람의 부르짖음이 그에게 들리게 하느니라 [29] 주께서 침묵하신다고 누가 그를 정죄하며 그가 얼굴을 가리신다면 누가 그를 뵈올 수 있으랴 그는 민족에게나 인류에게나 동일하시니 [30] 이는 경건하지 못한 자가 권세를 잡아 백성을 옭아매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31] 그대가 하나님께 아뢰기를 내가 죄를 지었사오니 다시는 범죄하지 아니하겠나이다 [32] 내가 깨닫지 못하는 것을 내게 가르치소서 내가 악을 행하였으나 다시는 아니하겠나이다 하였는가 [33] 하나님께서 그대가 거절한다고 하여 그대의 뜻대로 속전을 치르시겠느냐 그러면 그대가 스스로 택할 것이요 내가 할 것이 아니니 그대는 아는 대로 말하라 [34] 슬기로운 자와 내 말을 듣는 지혜 있는 사람은 반드시 내게 말하기를 [35] 욥이 무식하게 말하니 그의 말이 지혜롭지 못하도다 하리라 [36] 나는 욥이 끝까지 시험 받기를 원하노니 이는 그 대답이 악인과 같음이라 [37] 그가 그의 죄에 반역을 더하며 우리와 어울려 손뼉을 치며 하나님을 거역하는 말을 많이 하는구나』
1. 왕이라도 무용지물이라 하시고 지도자에게도 악하다 하시는 분은 누굽니까?(18절)
2. 하나님이 이렇게 하실 수 있는 까닭은 무엇입니까?(19절)
3. 사람의 길을 주목하시며 사람의 모든 걸음을 감찰하시는 분은 누굽니까?(21절)
4. 세력있는 자를 꺾으시고 다른 사람을 대신 세우시는 분은 누굽니까?(24절)
5. 엘리후는 왜 욥이 끝까지 시험 받기를 원합니까?(36절)
오늘도 오직 주님만 바라봄으로 믿음으로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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