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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4(금) 용사라도 두려워하며 달아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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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위선우 작성일25-11-14 05:50 조회10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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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라도 두려워하며 달아나리라
찬송가  445장 
오늘 내게 주신 말씀              욥기 41: 12-34(구약 803쪽)

『[12] 내가 그것의 지체와 그것의 큰 용맹과 늠름한 체구에 대하여 잠잠하지 아니하리라 [13] 누가 그것의 겉가죽을 벗기겠으며 그것에게 겹재갈을 물릴 수 있겠느냐 [14] 누가 그것의 턱을 벌릴 수 있겠느냐 그의 둥근 이틀은 심히 두렵구나 [15] 그의 즐비한 비늘은 그의 자랑이로다 튼튼하게 봉인하듯이 닫혀 있구나 [16] 그것들이 서로 달라붙어 있어 바람이 그 사이로 지나가지 못하는구나 [17] 서로 이어져 붙었으니 능히 나눌 수도 없구나 [18] 그것이 재채기를 한즉 빛을 발하고 그것의 눈은 새벽의 눈꺼풀 빛 같으며 [19] 그것의 입에서는 횃불이 나오고 불꽃이 튀어 나오며 [20] 그것의 콧구멍에서는 연기가 나오니 마치 갈대를 태울 때에 솥이 끓는 것과 같구나 [21] 그의 입김은 숯불을 지피며 그의 입은 불길을 뿜는구나 [22] 그것의 힘은 그의 목덜미에 있으니 그 앞에서는 절망만 감돌 뿐이구나 [23] 그것의 살껍질은 서로 밀착되어 탄탄하며 움직이지 않는구나 [24] 그것의 가슴은 돌처럼 튼튼하며 맷돌 아래짝 같이 튼튼하구나 [25] 그것이 일어나면 용사라도 두려워하며 달아나리라 [26] 칼이 그에게 꽂혀도 소용이 없고 창이나 투창이나 화살촉도 꽂히지 못하는구나 [27] 그것이 쇠를 지푸라기 같이, 놋을 썩은 나무 같이 여기니 [28] 화살이라도 그것을 물리치지 못하겠고 물맷돌도 그것에게는 겨 같이 되는구나 [29] 그것은 몽둥이도 지푸라기 같이 여기고 창이 날아오는 소리를 우습게 여기며 [30] 그것의 아래쪽에는 날카로운 토기 조각 같은 것이 달려 있고 그것이 지나갈 때는 진흙 바닥에 도리깨로 친 자국을 남기는구나 [31] 깊은 물을 솥의 물이 끓음 같게 하며 바다를 기름병 같이 다루는도다 [32] 그것의 뒤에서 빛나는 물줄기가 나오니 그는 깊은 바다를 백발로 만드는구나 [33] 세상에는 그것과 비할 것이 없으니 그것은 두려움이 없는 것으로 지음 받았구나 [34] 그것은 모든 높은 자를 내려다보며 모든 교만한 자들에게 군림하는 왕이니라』
                                                   
1. 리워야단의 자랑은 무엇입니까?(15절)

2. 왜 바람이 리워야단의 비늘 사이로 지나가지 못합니까?(15-16절)

3. 리워야단의 입에서 무엇이 나옵니까?(19절)

4. 리워야단이 일어서면 용사도 어떻게 합니까?(25절)

5. 리워야단에게는 무엇도 무용지물이라고 말씀합니까?(26절)

6. 모든 교만한 자들에게 군림하는 왕은 누구입니까?(1절, 34절)

    오늘도 오직 주님만 바라봄으로 믿음으로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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