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10(월) 말(馬)의 힘을 네가 주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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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위선우 작성일25-11-10 05:40 조회99회 댓글0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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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25-11-10 05:4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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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말(馬)의 힘을 네가 주었느냐
찬송가 460장
오늘 내게 주신 말씀 욥기 39: 13-30(구약 801쪽)
『[13] 타조는 즐거이 날개를 치나 학의 깃털과 날개 같겠느냐 [14] 그것이 알을 땅에 버려두어 흙에서 더워지게 하고 [15] 발에 깨어질 것이나 들짐승에게 밟힐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16] 그 새끼에게 모질게 대함이 제 새끼가 아닌 것처럼 하며 그 고생한 것이 헛되게 될지라도 두려워하지 아니하나니 [17] 이는 하나님이 지혜를 베풀지 아니하셨고 총명을 주지 아니함이라 [18] 그러나 그것이 몸을 떨쳐 뛰어갈 때에는 말과 그 위에 탄 자를 우습게 여기느니라 [19] 말의 힘을 네가 주었느냐 그 목에 흩날리는 갈기를 네가 입혔느냐 [20] 네가 그것으로 메뚜기처럼 뛰게 하였느냐 그 위엄스러운 콧소리가 두려우니라 [21] 그것이 골짜기에서 발굽질하고 힘 있음을 기뻐하며 앞으로 나아가서 군사들을 맞되 [22] 두려움을 모르고 겁내지 아니하며 칼을 대할지라도 물러나지 아니하니 [23] 그의 머리 위에서는 화살통과 빛나는 창과 투창이 번쩍이며 [24] 땅을 삼킬 듯이 맹렬히 성내며 나팔 소리에 머물러 서지 아니하고 [25] 나팔 소리가 날 때마다 힝힝 울며 멀리서 싸움 냄새를 맡고 지휘관들의 호령과 외치는 소리를 듣느니라 [26] 매가 떠올라서 날개를 펼쳐 남쪽으로 향하는 것이 어찌 네 지혜로 말미암음이냐 [27] 독수리가 공중에 떠서 높은 곳에 보금자리를 만드는 것이 어찌 네 명령을 따름이냐 [28] 그것이 낭떠러지에 집을 지으며 뾰족한 바위 끝이나 험준한 데 살며 [29] 거기서 먹이를 살피나니 그 눈이 멀리 봄이며 [30] 그 새끼들도 피를 빠나니 시체가 있는 곳에는 독수리가 있느니라』
1. 타조가 즐거이 날개를 치지만 무엇보다 못합니까?(13절)
2. 타조는 어떻게 새끼를 낳습니까?(14-16절)
3. 타조가 자신의 알이 어떻게 되든 상관치 않는 까닭은 무엇입니까?(17절)
4. 타조가 몸을 떨쳐 뛰어 나갈 때는 무엇을 우습게 여깁니까?(18절)
5. 군사들을 맞되 두려움을 모르고 겁내지 않는 동물은?(19-25절)
6. 공중에 떠서 높은 곳에 보금자리를 만드는 것은?(27절)
오늘도 오직 주님만 바라봄으로 믿음으로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찬송가 460장
오늘 내게 주신 말씀 욥기 39: 13-30(구약 801쪽)
『[13] 타조는 즐거이 날개를 치나 학의 깃털과 날개 같겠느냐 [14] 그것이 알을 땅에 버려두어 흙에서 더워지게 하고 [15] 발에 깨어질 것이나 들짐승에게 밟힐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16] 그 새끼에게 모질게 대함이 제 새끼가 아닌 것처럼 하며 그 고생한 것이 헛되게 될지라도 두려워하지 아니하나니 [17] 이는 하나님이 지혜를 베풀지 아니하셨고 총명을 주지 아니함이라 [18] 그러나 그것이 몸을 떨쳐 뛰어갈 때에는 말과 그 위에 탄 자를 우습게 여기느니라 [19] 말의 힘을 네가 주었느냐 그 목에 흩날리는 갈기를 네가 입혔느냐 [20] 네가 그것으로 메뚜기처럼 뛰게 하였느냐 그 위엄스러운 콧소리가 두려우니라 [21] 그것이 골짜기에서 발굽질하고 힘 있음을 기뻐하며 앞으로 나아가서 군사들을 맞되 [22] 두려움을 모르고 겁내지 아니하며 칼을 대할지라도 물러나지 아니하니 [23] 그의 머리 위에서는 화살통과 빛나는 창과 투창이 번쩍이며 [24] 땅을 삼킬 듯이 맹렬히 성내며 나팔 소리에 머물러 서지 아니하고 [25] 나팔 소리가 날 때마다 힝힝 울며 멀리서 싸움 냄새를 맡고 지휘관들의 호령과 외치는 소리를 듣느니라 [26] 매가 떠올라서 날개를 펼쳐 남쪽으로 향하는 것이 어찌 네 지혜로 말미암음이냐 [27] 독수리가 공중에 떠서 높은 곳에 보금자리를 만드는 것이 어찌 네 명령을 따름이냐 [28] 그것이 낭떠러지에 집을 지으며 뾰족한 바위 끝이나 험준한 데 살며 [29] 거기서 먹이를 살피나니 그 눈이 멀리 봄이며 [30] 그 새끼들도 피를 빠나니 시체가 있는 곳에는 독수리가 있느니라』
1. 타조가 즐거이 날개를 치지만 무엇보다 못합니까?(13절)
2. 타조는 어떻게 새끼를 낳습니까?(14-16절)
3. 타조가 자신의 알이 어떻게 되든 상관치 않는 까닭은 무엇입니까?(17절)
4. 타조가 몸을 떨쳐 뛰어 나갈 때는 무엇을 우습게 여깁니까?(18절)
5. 군사들을 맞되 두려움을 모르고 겁내지 않는 동물은?(19-25절)
6. 공중에 떠서 높은 곳에 보금자리를 만드는 것은?(27절)
오늘도 오직 주님만 바라봄으로 믿음으로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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