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6-7(금) 지금은 죽었으니 어찌 금식하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위선우 작성일24-06-07 05:52 조회269회 댓글0건첨부파일
-
24.6.7새벽영상.mp4 (600.1M) 0회 다운로드 DATE : 2024-06-07 05:52:09
관련링크
본문
지금은 죽었으니 어찌 금식하랴
찬송가 445장
오늘 내게 주신 말씀 사무엘하 12: 16-31(구약 480쪽)
『[16] 다윗이 그 아이를 위하여 하나님께 간구하되 다윗이 금식하고 안에 들어가서 밤새도록 땅에 엎드렸으니 [17] 그 집의 늙은 자들이 그 곁에 서서 다윗을 땅에서 일으키려 하되 왕이 듣지 아니하고 그들과 더불어 먹지도 아니하더라 [18] 이레 만에 그 아이가 죽으니라 그러나 다윗의 신하들이 아이가 죽은 것을 왕에게 아뢰기를 두려워하니 이는 그들이 말하기를 아이가 살았을 때에 우리가 그에게 말하여도 왕이 그 말을 듣지 아니하셨나니 어떻게 그 아이가 죽은 것을 그에게 아뢸 수 있으랴 왕이 상심하시리로다 함이라 [19] 다윗이 그의 신하들이 서로 수군거리는 것을 보고 그 아이가 죽은 줄을 다윗이 깨닫고 그의 신하들에게 묻되 아이가 죽었느냐 하니 대답하되 죽었나이다 하는지라 [20] 다윗이 땅에서 일어나 몸을 씻고 기름을 바르고 의복을 갈아입고 여호와의 전에 들어가서 경배하고 왕궁으로 돌아와 명령하여 음식을 그 앞에 차리게 하고 먹은지라 [21] 그의 신하들이 그에게 이르되 아이가 살았을 때에는 그를 위하여 금식하고 우시더니 죽은 후에는 일어나서 잡수시니 이 일이 어찌 됨이니이까 하니 [22] 이르되 아이가 살았을 때에 내가 금식하고 운 것은 혹시 여호와께서 나를 불쌍히 여기사 아이를 살려 주실는지 누가 알까 생각함이거니와 [23] 지금은 죽었으니 내가 어찌 금식하랴 내가 다시 돌아오게 할 수 있느냐 나는 그에게로 가려니와 그는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리라 하니라 [24] 다윗이 그의 아내 밧세바를 위로하고 그에게 들어가 그와 동침하였더니 그가 아들을 낳으매 그의 이름을 솔로몬이라 하니라 여호와께서 그를 사랑하사 [25] 선지자 나단을 보내 그의 이름을 여디디야라 하시니 이는 여호와께서 사랑하셨기 때문이더라 [26] 요압이 암몬 자손의 랍바를 쳐서 그 왕성을 점령하매 [27] 요압이 전령을 다윗에게 보내 이르되 내가 랍바 곧 물들의 성읍을 쳐서 점령하였으니 [28] 이제 왕은 그 백성의 남은 군사를 모아 그 성에 맞서 진 치고 이 성읍을 쳐서 점령하소서 내가 이 성읍을 점령하면 이 성읍이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을까 두려워하나이다 하니 [29] 다윗이 모든 군사를 모아 랍바로 가서 그 곳을 쳐서 점령하고 [30] 그 왕의 머리에서 보석 박힌 왕관을 가져오니 그 중량이 금 한 달란트라 다윗이 자기의 머리에 쓰니라 다윗이 또 그 성읍에서 노략한 물건을 무수히 내오고 [31] 그 안에 있는 백성들을 끌어내어 톱질과 써레질과 철도끼질과 벽돌구이를 그들에게 하게 하니라 암몬 자손의 모든 성읍을 이같이 하고 다윗과 모든 백성이 예루살렘으로 돌아가니라』 |
1. 아픈 아이를 위해 다윗은 어떻게 합니까?(16절)
2. 아이는 며칠 만에 죽었습니까?(18절)
3. 왜 신하들은 아이가 죽은 사실을 다윗에게 알리지 않습니까?(18절)
4. 아이가 죽었다는 말을 들은 다윗은 어떻게 합니까?(20절)
5. 하나님께서 솔로몬에게 하사하신 이름은 무엇입니까?(25절)
6. 암몬 자손의 땅으로 물들의 성읍은 어딥니까?(27절)
7. 요압은 왜 다윗에게 랍바를 치라고 말합니까?(28절)
오늘도 오직 주님만 바라봄으로 믿음으로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