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2-12(월) 모세의 손자이며 게르솜의 아들인 요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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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담임목사 작성일24-02-12 05:34 조회393회 댓글0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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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모세의 손자이며 게르솜의 아들인 요나단
찬송가 295장
오늘 내게 주신 말씀 사사기 18: 21-31(구약 394쪽)
『[21] 그들이 돌이켜서 어린 아이들과 가축과 값진 물건들을 앞세우고 길을 떠나더니 [22] 그들이 미가의 집을 멀리 떠난 때에 미가의 이웃집 사람들이 모여서 단 자손을 따라 붙어서 [23] 단 자손을 부르는지라 그들이 얼굴을 돌려 미가에게 이르되 네가 무슨 일로 이같이 모아 가지고 왔느냐 하니 [24] 미가가 이르되 내가 만든 신들과 제사장을 빼앗아 갔으니 이제 내게 오히려 남은 것이 무엇이냐 너희가 어찌하여 나더러 무슨 일이냐고 하느냐 하는지라 [25] 단 자손이 그에게 이르되 네 목소리를 우리에게 들리게 하지 말라 노한 자들이 너희를 쳐서 네 생명과 네 가족의 생명을 잃게 할까 하노라 하고 [26] 단 자손이 자기 길을 간지라 미가가 단 자손이 자기보다 강한 것을 보고 돌이켜 집으로 돌아갔더라 [27] 단 자손이 미가가 만든 것과 그 제사장을 취하여 라이스에 이르러 한가하고 걱정 없이 사는 백성을 만나 칼날로 그들을 치며 그 성읍을 불사르되 [28] 그들을 구원할 자가 없었으니 그 성읍이 베드르홉 가까운 골짜기에 있어서 시돈과 거리가 멀고 상종하는 사람도 없음이었더라 단 자손이 성읍을 세우고 거기 거주하면서』 |
『[29] 이스라엘에게서 태어난 그들의 조상 단의 이름을 따라 그 성읍을 단이라 하니라 그 성읍의 본 이름은 라이스였더라 [30] 단 자손이 자기들을 위하여 그 새긴 신상을 세웠고 모세의 손자요 게르솜의 아들인 요나단과 그의 자손은 단 지파의 제사장이 되어 그 땅 백성이 사로잡히는 날까지 이르렀더라 [31] 하나님의 집이 실로에 있을 동안에 미가가 만든 바 새긴 신상이 단 자손에게 있었더라』 |
1. 단 자손을 추격하여 따라잡은 사람들은 누구입니까?(22-23절)
2. 미가가 사람들을 모아 단 자손을 추격한 까닭은 무엇입니까?(24절)
3. 미가는 왜 돌아서서 집으로 돌아갔습니까?(25-26절)
4. 단 자손이 침략하여 점령한 후 거주한 성읍은?(27-28절)
5. 단 자손이 라이스를 쉽게 취할 수 있었던 까닭은 무엇입니까?(28절)
6. 단 지파의 제사장이 되어 우상을 섬긴 사람은 누구입니까?(30절)
오늘도 오직 주님만 바라봄으로 믿음으로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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