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2025-9-1(월) 사람이 어찌 하나님보다 의롭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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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위선우 작성일25-09-01 06:16 조회17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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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어찌 하나님보다 의롭겠느냐
찬송가 438장 
오늘 내게 주신 말씀              욥기 4: 12-21(구약 765쪽)

『[12] 어떤 말씀이 내게 가만히 이르고 그 가느다란 소리가 내 귀에 들렸었나니 [13] 사람이 깊이 잠들 즈음 내가 그 밤에 본 환상으로 말미암아 생각이 번거로울 때에 [14] 두려움과 떨림이 내게 이르러서 모든 뼈마디가 흔들렸느니라 [15] 그 때에 영이 내 앞으로 지나매 내 몸에 털이 주뼛하였느니라 [16] 그 영이 서 있는데 나는 그 형상을 알아보지는 못하여도 오직 한 형상이 내 눈 앞에 있었느니라 그 때에 내가 조용한 중에 한 목소리를 들으니 [17] 사람이 어찌 하나님보다 의롭겠느냐 사람이 어찌 그 창조하신 이보다 깨끗하겠느냐 [18] 하나님은 그의 종이라도 그대로 믿지 아니하시며 그의 천사라도 미련하다 하시나니 [19] 하물며 흙 집에 살며 티끌로 터를 삼고 하루살이 앞에서라도 무너질 자이겠느냐 [20] 아침과 저녁 사이에 부스러져 가루가 되며 영원히 사라지되 기억하는 자가 없으리라 [21] 장막 줄이 그들에게서 뽑히지 아니하겠느냐 그들은 지혜가 없이 죽느니라』

1. 엘리바스는 왜 생각이 번거러워졌습니까?(13절)

2. 영이 엘리바스 앞으로 지나갈 때 몸에 어떤 현상이 일어났습니까?(15절)

3. 엘리바스 앞에 서 있는 영을 엘리바스는 알아볼 수 있었습니까?(16절)

4. 조용한 중에 들린 목소리는 무엇입니까?(16-17절)

5. 그의 천사라도 미련하시다 하시는 분은 누굽니까?(18절)

6. 흙집에 살며 티끌로 터를 삼은 자는 누구를 가리킵니까?(19절)

    오늘도 오직 주님만 바라봄으로 믿음으로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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